음악 이야기 A



       
    음악시험
배우면 아는데 가르쳐줄 사람이 없다

고등학교 입시를 준비하면서
문제집을 풀었다
미술과 음악이 있는 기출문제집이었다
몇년 전에는 중학교 문제집을 샀었다

음악시험을 보면 될것 같은데 안되고 안되는 것 같은데 될 수 있는
그런 문제가 많았다
기억에 남는 문제는 없으나 쉬운말로 아리까리한 문제가 많았다

노래시험에서 첫음 잡는 것이 어려웠다
피아노를 치는 선생 옆에서 불르는 것은 과히 부담이었다
중학교 시절
대강당에서 노래를 다같이 불르는데
의미도 모르고 그냥 다녀오기만 했다
음악시간의 시험은 과히 부담이었다

학원에서는 아는 곡을 한 번 쳐보라는 것이 학교의 시험과
같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다
피아노에서는 어디까지 배우셨습니까?!
란 말을 들어 보았다

음악을 질문하는 것은 바보와도 같았다
혼자서 알고 연구하고 공부하는 것이 일반화된 관습이다
그래서 지금의 문화센터의 강좌에서는 질문을 안한다

음악의 이론은 한도가 있다
다른말로 말하여 공부하고 나면 끝이 있다는 것이다
수학과는 사뭇다르다

음악의 시대별 특징이 시험의 주내용이고
악보에 맞는 음을 찾는게 시험이었다
이론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공부하면 좋다

시험을 대비해 기초를 위해 중학교 문제집과 고등학교 교과서를 읽고
반복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이론을 공부하면 도움이 많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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